닉네임 500으로 잘 알려진 이태경 선수는 퍼펙트 코리아 투어의 첫 번째 9다트 기록자이며 2014년 첫 번째 불스파이터 선수로서 시작하여 현재까지 팀 불스파이터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현재 2019 퍼펙트 코리아, PDC 아시안투어, WDF 대회 등에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불스파이터의 대표 선수입니다.

500 Venom은 이태경 선수 본인이 직접 디자인에 깊이 참여하여 개발된 모델로, 최초 Ultimate One 시리즈 중 한 모델입니다.

TaeKyung Lee, who has been known as 500, is one of the best player in Korea especially at the Phoenix Perfect Tour.

500 Venom is his 5th signature darts series with Bull’s 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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